달의 광채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빌레로이앤보흐 뉴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달의 모습을 선명하고 비정형적인 라인으로 표현한 컬렉션입니다.

달의 빛나는 광채와 신비로움을 프리미엄 포셀린의 세련되고 깔끔한 화이트 색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완벽히 순수하며 일제히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비대칭적인 달 모양으로 정의되며, 깔끔한 곡선은 초승달의 빛남, 반짝이는 고급 식기는 저녁 식사 때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뉴문 글라스텀블러》뉴문 컬렉션의 글래스는 매혹적인 달의 곡선을 완벽하게 표현해주며, 디스플레이를 했을 때, 각 잔들의 다양한 높낮이가 균일하게 사선으로 어우러져 단숨에,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아 줍니다. 이번 컬렉션의 글래스는, 글래스 매니아분들께 충분한 소장가치를 줄것이며 어느 빌레로이앤보흐 컬렉션과 매치하여도, 테이블 세팅의 포인트가 되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