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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통과 문화의 아이콘이 되는 컬렉션

표면의 Shell 텍스처 및 촉감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올드룩셈부르크의 전통과 역사가 깊은 잔가지 패턴 (Brindille) 다양한 품목의 라인업을 전개하고있어 한식, 양식, 디저트등 장르에 구애받지않고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합니다.  


패턴에 사용된 파랑색과 흰색은 유럽 로코코 시대의 우아함의 개념의 눈높이가 매우 높았을때의 고전적이고 많이 사용되던 색이며 청색은 중국 고대 도자기 전통에 주로 사용되던 색상입니다. 

올드룩셈부르크는 각 나라의 대사나, 결혼 선물로도 전달되었을만큼 빌레로이앤보흐 히스토리상 가장 독특하고 사랑 받는 아이템입니다.


《올드룩셈부르크 부페접시30cm》올드룩셈부르크 원형접시 중 가장 큰접시 사이즈로 메인요리를 담기에 좋습니다.